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와 감독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감독 정정화의 작품 방과후 복불복은 명량 코믹 청춘 드라마로 다선 꽃미남 고딩들과 왕따 여고생의 미션 수생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소은, 서프라이즈(강태오, 공명, 서강준, 유일, 이태환)가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왼쪽부터 이태환, 강태오, 서강준, 유일, 공명, 김소은, 감독 정정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