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제13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해외건설·플랜트 산업 육성을 위한 96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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