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제13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해외건설·플랜트 산업 육성을 위한 96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