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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송중기 [사진=이광수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광수가 송중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8일 이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덥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했던 이광수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1985년생인 동갑내기로 절친 사이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 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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