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택매매지수 109.5로 하락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주택매매지수가 내려갔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2001년=100)가 전월보다 1.3% 내려간 109.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최대 하락폭이다. 시장은 전월과 같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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