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는 현장 활동 후 올 수 있는 외상후스트레스 등 건강증진과 심리안정을 위해 부평, 서부, 공단, 남부소방서에 산소방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현재 운영 중인 산소방은 전면이 편백나무로 구성되어 있고, 음이온 발생, 집중 산소 배출, 원적외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화재진압 후 유해요인인 일산화탄소를 감소시키고, 면역체계 개선, 혈압조절 기능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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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지난28일 인천서부소방서를 방문, 산소방을 둘러봤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현장 활동 후 올 수 있는 외상후스트레스 등 건강증진과 심리안정을 위해 부평, 서부, 공단, 남부소방서에 산소방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현재 운영 중인 산소방은 전면이 편백나무로 구성되어 있고, 음이온 발생, 집중 산소 배출, 원적외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화재진압 후 유해요인인 일산화탄소를 감소시키고, 면역체계 개선, 혈압조절 기능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현장 활동 후 올 수 있는 외상후스트레스 등 건강증진과 심리안정을 위해 부평, 서부, 공단, 남부소방서에 산소방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현재 운영 중인 산소방은 전면이 편백나무로 구성되어 있고, 음이온 발생, 집중 산소 배출, 원적외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화재진압 후 유해요인인 일산화탄소를 감소시키고, 면역체계 개선, 혈압조절 기능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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