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 지상주차장(자운고교 옆)에서 자동차 무료점검을 실시한다.이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지원으로 정비사 등 조합원이 점검에 나선다.점검받을 수 있는 항목은 공기압 측정 등 타이어 이상 유무, 차내 전기상태, 각종 오일 적정여부, 벨트류·엔진 및 변속기 등이다. 오일이나 냉각수, 전구류, 윈도브러쉬 등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