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STX는 29일 서울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STX 회사채 1억326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화석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TX를 대상으로 파산신청을 공시해 내달 2일 오전 9시까지 주권 매매 거래 정지 조치를 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