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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S엔터테인먼트 |
하동균 소속사 한 관계자는 30일 "하동균이 올해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동균의 다음 앨범은 정규 혹은 미니 앨범으로 나올 계획이며 11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이후 2년여 만에 신보 소식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하동균은 KBS2 '굿닥터' OST 참여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OST '좋아 보여'는 시온(주원)의 윤서(문채원)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하동균은 또 오랜만에 참여하는 OST를 위해 작사, 작곡을 하며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다. 오는 9월 2일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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