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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화그룹. |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은 김승연 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이날 금춘수 한화차이나 사장은 “한화그룹은 단순한 사업적 이익을 위해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통해 풍요로운 국가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며 “이러한 김승연 회장의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한화그룹은 국내외에서 태양광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도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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