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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령메디앙스 비비하우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령메디앙스 비비하우스가 오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에코백 증정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을 맞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에코백은 비비하우스 매장을 찾아 아이맘 회원카드에 신규가입 하거나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되며, 스토케·페도라·퓨어가닉 등 관련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제품 구매자에게도 증정된다.
아울러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오렌지와 그린, 아이보리 색상의 에코백 3종세트도 제공된다.
이번에 증정되는 에코백은 비비하우스가 오가닉 전문브랜드 '디오가닉'과 협업한 제품으로, 휴대와 세탁이 편리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에코백은 친환경 가방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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