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규 UFC 2연승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임현규가 2연승 했다.
이날 임현규의 완벽한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투박한 타격이 예술이었다. 보는데 속이다 시원하더라. 임현규 파이팅(hi****)" "웰터급 선수치고는 스피드는 없지만 무시무시한 파워를 갖췄네요(lu****)" "오늘 멋있었다 앞으로 큰 선수로 발전하길 바란다(ha****)" "니킥 보는데 속이 시원할 정도로 깔끔하게 들어가더라(by****)"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자랑스러운 코리안 파이터 파이팅(ga****)"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린 'UFC 164' 웰터급 매치에서 임현규(28·코리안탑팀)가 독일 파스칼 크라우스를 상대로 TKO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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