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지드래곤이 수염 셀카를 선보였다.
지난 7월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12시 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빨간 모자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턱을 비롯해 콧수염을 지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은 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에게 사심을 드러내며 "SNS나 전화로 연락달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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