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네이마르를 앞세워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파브레가스가 찔러준 패스를 메시가 골로 연결한 것.
이어 전반 39분, 41분 메시가 연속 2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발렌시아는 전반 종료직전 포스티가가 2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해 바르셀로나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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