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종석 [사진=카스 제공] |
오비맥주는 오는 3일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TV 광고 야구장 편을 공개한다.
공개될 광고에서 김우빈과 이종석은 환호하는 야구 팬들과 함께 초대형 카스 풍선으로 파도타기를 하며 힘차게 응원한다.
해당 광고는 실제 인천 문학 야구경기장에서 촬영했으며, 엑스트라 연기자만 해도 1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응원 도구 막대풍선을 약 12m 높이의 초대형 카스 풍선으로 제작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또 김우빈과 이종석은 이번 광고에서 건강한 젊음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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