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별적으로 중소기업 지원 및 기술이전·상용화를 담당하던 조직들을 통합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및 실용화 지원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창조기술실용화본부는 2015년까지 기관 총예산의 3%를 확대 투입할 계획으로 연구자가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도록 해 전문성 확보 및 다양한 보직경로를 마련하고 은퇴과학자 및 우수 인력을 공모해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창조기술실용화본부는 중소기업지원센터, 기술사업화센터, 바이오상용화센터의 3개 센터로 구성해 향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및 애로기술 해결, 연구시설·장비지원, 기술정보 제공 및 기술교육, 바이오의약·소재 생산지원, 바이오기술 검증 및 산업화연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생명연은 지난 7월말 말레이시아 현지기업과 바이오매스 에너지 MOU 체결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바이오매스 전환기술 및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바이오리파이너리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행정조직 일부를 개편했다.
오태광 생명연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기술개발, 인재양성,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해 출연연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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