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무대미술과 배윤경 교수와 학생들은 ‘하늘-수면-바닷속-심해’ 로 이뤄진 전시공간에서 투명물고기 모빌, 물고기, 동굴 등을 만들고 연계 교육프로그램 체험 활동도 펼쳤다.
한국예술원 무대미술과 학생들의 기획과 공간연출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히 참여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흥미를 느끼면서 전시가 일주일 연장가 결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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