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31일 오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의정부시 국공립·법인·직장 어린이집연합회가 개최한 ‘제3회 소아암 어린이돕기 일일바자회’에 참석, 연합회원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 시민 모두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동력이 되고 있다”며 “의정부시도 이에 발맞춰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이 부인 윤지인 여사(왼쪽에서 6번째)와 바자회에 참석, 연합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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