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카이라이프 수익성 악화 우려에 이틀째 하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수익성 악화 우려감에 이틀째 하락 중이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전거래일보다 450원(1.38%0 내린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방송 사업자간 경쟁이 심화돼 올해 누적 가입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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