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지프, 9월 최대 ‘800만원’ 할인

  • 대표 모델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크라이슬러코리아는 9월 한 달간 300C 등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크라이슬러코리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는 9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형 세단 300C 3.6리터 가솔린 및 3.0리터 디젤 모델 구매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을 적용하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600만원을 할인 판매한다. 6.4리터 헤미 V8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 300C SRT8 구매 고객은 최고 8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리터 가솔린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800만원 할인과 함께 지프 브랜드 텐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리터 가솔린 및 3.0리터 디젤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크라이슬러 고객 지원센터(080-365-2470)에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