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비오템옴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 옴므는 9월 한달 간 직장인 남성을 대상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나이와 직급 등을 고려해 피부 상태를 예상한 뒤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템 옴므 관계자는 "보통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인 사원~대리급 남성은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기본부터 관리할 수 있도록 수분케어 라인 '아쿠아파워'를 증정하고, 과장급 이상에는 늘어난 얼굴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포스 수프림'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전국 비오템 옴므 매장과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