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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에서 AK플라자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명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 모델 상의는 겐조 니트(69만5000원), 들고 있는 가방은 코치 매디슨 피나클 우븐 릴리(219만원)이며, 오른쪽 모델 외투는 말로 베이직 캐시미어 코트(598만원), 들고 있는 가방은 에트로 카르멘 디벳(215만원), 놓여 있는 여행가방은 리모와 살사 디럭스 이파네마 블루 메탈릭(94만원)이다. <끝>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AK플라자가 백화점 개점 20주년을 맞아 명품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명품 판매는 겐조·에트로·코치·말로·가이거·리모와 등 브랜드들로 구성됐다. 특히 니트가방·여행가방·코트 등의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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