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을 앞두고 분주한 가락시장 정부가 추석 성수품에 대한 집중 물가관리에 나선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과일 경매장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전행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날부터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과일·채소·생선 등 31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관리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