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해당 광고 영상 캡처] |
최근 전지현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자업체는 전지현이 태백의 한 고랭지 배추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지현은 좋은 배추를 고르는 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흙 묻은 손가락과 화장을 안했음에도 빛나는 피부가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지현 배추밭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림꾼 전지현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이다", "민낯이 너무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