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4박5일간 베트남 국빈 방문에 나서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박민식 의원이 수행한다.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3일 브리핑을 통해 “한-베트남 친선협회 회장인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친선협회 회원인 같은 당 박민식 의원이 박 대통령을 특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