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국토해양부와 손해보험협회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뺑소니와 무보험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부보장사업 신고 통합 콜센터 안내번호 '1544-0049'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콜센터 번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