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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
이서진과 이승기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평소 여행을 함께 다닐 정도로 사이가 돈독하다고 전해진다. 지난해 여름 함께 떠난 홍콩 여행 사진 속에는 쌍둥이처럼 똑같이 스타일링한 이서진과 이승기의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웃을 때 움푹 패이는 보조개까지 닮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서진, 이승기와 정말 친해보여", "돈독한 선후배 사이 부럽네요", "윤태영과 이필립과도 친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이서진이 나영석 PD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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