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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교 트위터] |
지난달 31일 김민교는 자신의 트위터에 "힉힉힉힉히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눈을 크게 뜨고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턱을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이며 트레이드마크인 '눈알 연기'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등골이 오싹해져요", "김민요 눈알 연기의 대가답다", "무서우면서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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