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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RO' 북 접촉 여부. |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의 체포동의안에서 RO 조직원들이 북한을 방문했지만 현재까지 목적과 행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석기 의원이 핵심인 지하혁명조직 'RO'가 북한의 대남 공작조직과 직접 접촉했는지를 조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김미희 의원과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금강산 관광 등으로 모두 적법하게 북한을 방문 했다고 밝혔다.
김미희 의원과 김재연 의원은 RO 조직원으로 지목되자 이를 부인하며, 이같은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재연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김진태 의원도 김재연 의원을 무고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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