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신'] |
정준은 "따돌림을 당해 하차한 것이 아니라 고산병 때문에 하차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고산병이 뭔지 몰랐다. 가서 알았다. 아마 2일 더 있었으면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구라의 "따돌림 때문에 고산병이 더 심해진 것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에 정준은 "팀원들과는 정말 잘 지냈다"고 대답했다.
이날 정준은 오지은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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