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기아자동차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신형 쏘울의 공식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신형 쏘울의 외관은 입체감을 살린 새로운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하고 더 두툼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백팩 형상의 테일게이트와 수직형 후미등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