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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원자재 값의 상승으로 어려운 기업들의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준비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탄천일반산업단지 내 삼화페인트공업(주), 월미농공단지 내 삼영기계(주), (주)GS리테일공주물류센터, 정안면 보물농공단지 내 (주)화인에프티 등 4개 업체를 방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페인트, 철도 및 선박용 엔진부품, 조미식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의 현황을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 경영자금, 인력수급, 지역주민과의 협조, 등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해 기업인들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기업경영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허상품 등 우수 제품을 시와 공유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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