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모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토니모리는 4일 한류 열풍의 주역 슈퍼주니어M과 에프엑스의 맴버 빅토리아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향후 1년간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로 활약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중화권을 중심으로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빅스타"라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이들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가 함께한 모습은 이달 말부터 TV CF와 토니모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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