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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문신문 서울총회> 백기승 청와대 홍보 비서관 "한중 언론인, 한중관계 발전적 미래위해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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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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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여개 주요 중국어 매체를 회원으로 15억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 총회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백기승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85@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백기승 청와대 홍보 비서관은 4일 "한국과 중국의 언론인이 한·중관계의 보다 발전적 미래를 위해 많은 협력과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개최된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 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한·중수교 21주년의 뜻깊은 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한국과 중국의 입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 비서관은 "그동안 한국과 중국은 경제·문화·사회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해 왔으나 정치·외교적 측면에서는 다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올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한·중관계의 새로운 협력에 대한 지평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협력모델에 대해 두 정상이 이해를 하고 한·중간의 새로운 관계에 대한 결과를 낳았다"며 "박 대통령 역시 중국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 국민들의 따뜻함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 비서관은 특히 "세계중문신문협회 총회가 지난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당시에 서울에서 개최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에 두 번째 총회가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이번 총회의 남다른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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