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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부상 [사진=이봉원 트위터] |
한 매체에 따르면 이봉원은 4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스플래시 녹화를 위해 연습을 하던 중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봉원은 다이빙을 하다 안면이 일부 함몰되고 망막이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스플래시 촬영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려진 것처럼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봉원이 출연 중인 스플래시는 도전자가 다이빙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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