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IFA 베를린> 갤럭시 기어 선보이는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삼성전자는 차세대 스마트 제품인 ‘갤럭시 노트 3’와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사진은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 ‘갤럭시 기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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