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미래, 소형 크로스오버 ‘LF-NX’ 공개

  • 조각한 듯한 독특한 스타일링 특징

렉서스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소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LF-NX를 공개한다. [사진=렉서스]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렉서스는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소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LF-NX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LF-NX는 렉서스 라인업에서 소형 크로스오버 부문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개발됐다. 파워트레인은 우수한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렉서스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소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LF-NX를 공개한다. [사진=렉서스]

외관은 렉서스를 대표하는 스핀들 그릴과 독립된 DRL(주간주행등)이 인상적이며, 외장 색상은 입체적인 느낌의 브러쉬드 메탈 실버를 적용했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디스플레이 영역과 하단의 조작 영역으로 분리하는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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