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부곡동 일대 250㎡가 최근 철도특구로 지정되면서 의왕시 도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상태다.
여기에다 지난달 19일에는 누토백운컨소시엄과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돼 향후 5년이내 이내 의왕시의 큰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한 철도특구가 통과됨에 따라 1조 1,340억원의 생산유발액과 9,079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되는데다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을 비롯한 장안지구개발사업, 포일인텔리젠트 사업 등 굵직한 도시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시는 중소기업청 지역특화 발전특구위원회에서 부곡동 일대가 철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2017년까지 해당 지역에 철도공원과 철도거리 등 철도브랜드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왕송호수 공원조성을 비롯해 철도 R&D 중심의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레일바이크 등 특화사업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가 20년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 역시 지난 달 19일 민간사업자 누토백운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 시장은 “최근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과 철도특구 지정 등 잇따른 낭보가 의왕시에 찾아들고 있다”며 “현재 의왕시가 1989년 시 승격 후 최대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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