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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공식 홈페이지] |
3일 MBC '아이돌 스타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 참여한 타오는 높이뛰기를 하던 중 봉에 허리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타오는 멤버들의 부축으로 이동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4일 엑소 소속사 SM은 "근육이 놀랄뿐 큰 이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타오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육대 폐지 논란 들어올 듯", "벌써 몇 번째냐?", "허리는 남자에게 생명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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