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5일 김인수 코스콤 전무(왼쪽 셋째)와 대니얼 버긴(Daniel Burgin) NYSE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최고경영자(왼쪽 넷째)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글로벌트레이딩 허브 연계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트레이딩 허브 연계 사업은 코스콤의 금융 IT서비스와 NYSE테크놀로지스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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