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 대응에 대한 반 사무총장의 설명을 듣고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유엔조사단의 활동과 노력을 평가하면서 조사 결과가 조속히 나오기를 기대했다.
반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한 우리측 결정에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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