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YMCA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생 경제금융 교육봉사단(Polaris)’을 구성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센터로 지정받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중심으로 연간 400명(학기당 200명)씩 구성하게 되는 교육봉사단에게는 학기당 150만원의 학자금 지원이라는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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