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메리케이는 6일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메리케이가 개발한 안티에이징 독자성분 '레지나-펌™ 콤플렉스'와 레티놀의 결합으로 눈에 띄는 피부 볼륨을 찾아주는 고보습·고영양 안티에이징 나이트 크림이다.
캡슐화한 레티놀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서서히 흡수돼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환한 피부톤으로 개선해준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데이 트리트먼트 SPF 30/PA+++'는 '레지나-펌™ 콤플렉스'와 자외선 A & B 차단 성분을 함유해 낮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데이 크림이다.
광안정 처방으로 UVA와 UVB를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필수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 하루 종일 맑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피부노화 흔적을 완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군"이라며 "이미 지난해 세럼과 아이 크림을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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