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는 스티븐 조이스(Steven Joyce) 뉴질랜드 고등교육 장관이 참석해 뉴질랜드 교육의 강점과 특징을 소개한다.
‘서울 뉴질랜드 교육박람회 2013’ 참가비는 무료로 개최 첫날 교육박람회에 참석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도 경품 혜택이 따른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무료사전등록은 홈페이지 (www.newzealandeducated.com/fairs/koreaP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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