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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개발‘성폭력 예방 전산시스템’문의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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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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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분야 별 협업을 통해 업무개선 노력을 계속 해 오고 있다
전국최초로 현장중심의 ‘성범죄자 종합관리 전산시스템’을 개발·운영 하는등 그동안 추진해온 ‘4대 사회악 근절’ 상반기 평가에서 도내 1급서 1위를 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익산경찰서 경무과(경정 허승)는 체계적인 성폭력 근절을 위해 경무계(계장 이해석)에서 운용중인 현장지원팀의 자체 기술력으로 여성청소년과(과장 안준옥)의 성범죄 관련 업무노하우를 융합하여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고, 지난 8월 부터 ‘성범죄자 종합관리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 개발을 맡은 경무계 오경사는 “디지털의 끝은 아날로그다! 대민접촉을 하는 실사용자 관점에서 다뤄져야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수 있다”며 완성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이시스템은 성범죄자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기존의 단순한 조회 수준에서 벗어나 업무 당담자에게 여러 항목별 필수 확인사항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알려줘 스마트한 업무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익산경찰은 이 시스템으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112종합상황실, 형사팀에서 성범죄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 다원화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성범죄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축적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국 경찰에 공유될 뿐만 아니라 기존 수기 업무를 자동화 하여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성폭력 전담부서에 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북청, 서울청, 충남청의 일부 경찰서에서 지난8월부터 벤치마킹에 들어갔고 대구청은 주요 5개 경찰서에 제공하여 이미 시범실시 중이다.

그동안 성폭력 예방 업무를 해오던 신경사는 “드디어 실무자가 바라던 시스템이 나왔다. 모두 수기로 하다보니 체크리스트, 보고서작성등 부차적인 일이 많아, 더욱 중요한 외근활동할 시간이 부족했다. 이제는 대부분 작업이 자동화 되었고 여러 분석결과를 한눈에 볼수 있어 범죄동향 파악등 그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적인 방식은 성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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