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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모델하우스 전용면적 59㎡A타입 거실 모습. 소형 평형대지만 넓은 거실을 갖췄다. [사진제공=울트라건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소형 평형대라 좁을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요.”(수원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 김모씨)
6일 문을 연 울트라 건설의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모델하우스에는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인근 아파트 전셋값과 비슷한 분양가 때문이다.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7층 11개동, 총 356가구 규모다. 모두 전용면적 59㎡의 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됐지만 4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이 아파트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선다는 입지적인 장점에 ‘착한 분양가’를 내세웠다. 3.3㎡ 당 평균 1200만원대로 로얄층도 3억원 이하다. 신대역 인근 상록자이 같은 평형의 경우 전셋값이 2억7000만원에 이르러 ‘미친 전셋값’에 한숨 쉬는 세입자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김선영 분양영업팀 팀장은 “광교신도시 전체 공동주택 물량 3만270가구 중 전용 60㎡ 이하는 약 20%에 불과하고 광교신도시 마지막 소형 아파트 공급이라 희소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모델하우스에는 A·C형 2개의 유닛이 설치됐다. 모두 작은 평형대지만 충분한 수납공간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방을 3개까지 늘릴 수 있다.
안방은 화장실과 파우더룸이 들어서는 공간을 취향에 따라 드레스룸으로 변경 할 수도 있다. 주방에는 전용 59㎡ 최초로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으며 1~2층은 무상으로 거실과 안방에 에어컨을 설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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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모델하우스 전용 59㎡A타입 주방 모습. 주방에는 59㎡ 최초로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된다. [사진제공=울트라건설] |
광교호수공원이 맞닿아 있고 광교산과 광교·원천저수지 등이 가까워 쾌적하다. 최대 70m의 동간 거리가 유지되고 단지내 700여m의 산책로도 조성돼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 10분 거리 내에 광교초·중이 자리해 교육여건도 좋다.
커뮤니티센터는 데크브릿지 아래에 피트니스 클럽, GX룸, 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강남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분당선 이용 시 강남역과 30분대로 접근 할 수 있어 강남권 직장인 수요층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판교 및 정자역까지도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강현정 사장은 "2017년 주변에 경기도청이 들어오는 등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그동안 분양하는 곳마다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불패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차 계약금 1500만원만 지불하면 계약체결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초기 가격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4.1 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등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당첨자 및 청약∙계약자에게도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홈페이지 내 ‘관심고객 등록 이벤트’를 실시해 3일간 매일 50명씩 추첨해 SK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약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2순위 동시 청약, 13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기간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번지(컨벤션센터 예정부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189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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