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직자 대상 안보교육 실시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가 6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장광현 5067부대장은 ‘동북아 정세와 대한민국의 선책’이란 제목의 안보강의에서 한·중·일 세나라의 그간 동북아 정세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영토분쟁에 대해 설명했다.

또 휴전이후 북한이 저지른 정전협정위반 사례와 김정은 체제에서의 북한정세 등을 사진과 동영상을 곁들여가며 설명하고, 공직자들의 확고한 국가관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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