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콘셉트로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직원 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남산 정화 활동은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연간 총 4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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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림산업은 임직원 가족들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남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콘셉트로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직원 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남산 정화 활동은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연간 총 4회 실시된다.
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콘셉트로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직원 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남산 정화 활동은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연간 총 4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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