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한국여성재단은 지난 7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의 후원으로 ‘2013 다문화아동 외갓집 방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아동들에게 7박 9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우 송윤아씨와 베트남 다문화가정 94명이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