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83개 점포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배터리 충전상태·충격 흡수장치·타이어 공기압·엔진 누수상태·냉각수 확인·연료필터·라이닝·부동액 등 20개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점검 결과에 따라 워셔액·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가 부족한 차량은 보충해주고, 나머지 항목에 대해선 이상 유무를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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