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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다섯 아이들과 아빠들은 여름목장에서 목동의 하루를 보낸다.
이날 윤민수는 아빠와 아이들이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 하나의 곡을 완성 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노래를 익히고 가사를 붙이는 일에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자 윤민수 아빠의 수제자인 윤후가 직접 나서 느낌을 십분 살린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와 다섯 아이들이 만든 노래는 8일 오후 4시55분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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